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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12.19 [Update] 은행별 기업대출상품 검색 및 비교_Version 2022.12.19
  2. 2022.12.13 [Update]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2021년) 발간 - 기업의 적정유동성 산정기준
  3. 2022.12.04 2022년 11월 공모 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상세내역
  4. 2022.11.07 [Update] 대출금리 모범규준_2022.10.18 개정
  5. 2022.11.06 [Update] 외환거래 법규 등 관련 자료와 주요내용_2022.11.06 현재
  6. 2022.11.01 2022년 10월 공모 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상세내역 1
  7. 2022.10.19 [계속] 한 권으로 끝내는 기업자금의 조달과 관리 첨부 파일... 2
  8. 2022.10.19 [한 권으로 끝내는 기업자금의 조달과 관리] (윤정문 저) 2022.10.19 개정판 온라인 출간 - 무료 다운로드!! 7
  9. 2022.10.03 환율고시 대상통화 확대(43개→57개 통화)_서울외국환중개_2022.09.01부터
  10. 2022.10.01 2022년 9월 공모 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상세내역

작년 7월에 포스팅했던 「은행별 기업대출상품 검색 및 비교」를 이후 변경 사항 등을 반영하여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최신 버전(2022.12.19자)의 파일을 다음과 같이 업로드하여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은행별 기업대출상품 검색 및 비교_Version 2022.12.19.xlsx
0.28MB
(2)설명자료_ppt_2022.12.19.pdf
0.28MB

 

첨부 파일은 기업이 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할 때 어떤 기업대출상품을 어떤 조건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지를 은행별로 비교한 자료입니다.

 

먼저 첨부 1번 파일의 첫번째 sheet는 다음과 같은 "은행별 기업대출상품 검색" 경로를 요약정리한 표입니다.

 

 

모든 은행을 대상으로 자료를 만들기에는 작업량이 방대해서 일부 은행은 포함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은행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업대출상품을 유형별로 구분하여 정리한 Excel 자료입니다.
전체 내용은 첨부한 파일의 '은행별 기업대출상품 비교' sheet를 참조하세요^^

단, 은행들이 웹사이트에 게시한 기업대출상품들은 은행마다 명칭이 다르고, 같은 종류의 금융상품이라 할지라도 세부조건과 내용들이 은행마다 다소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감안하세요∼

 

 

위 슬라이드, "은행별 기업대출상품 비교"의 각종 기업대출상품 중 보편성·활용성 기준의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선별하여 분홍색으로 표시하였습니다.

 

분홍색으로 표시된 기업대출상품들에 대해서는 은행별 세부 대출조건을 비교하였는데, 다음은 그 중 하나(기업구매자금대출)를 예시한 슬라이드입니다.

 

 

첨부 Excel 파일에는 다음과 같은 구분 기준으로 총 25개의 기업대출상품의 세부 조건을 은행별로 비교하였습니다.

 

1.단기운영자금

  ▶일반대-운전전자금대출

  ▶일반대-수신담보대출

  ▶일반대-어음대출

  ▶한도대-기업종합통장대출

  ▶한도대-당좌대출

  ▶어음할인(할인어음)

  ▶전자방식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전자채권담보대출

  ▶기업구매자금대출(Off-line 방식 및 B2B금융 방식)

  ▶구매론

  ▶네트워크론

  ▶기업구매카드대출

  ▶판매론

  ▶팩토링

  ▶CP(기업어음증권),단기사채 인수

  ▶무역금융

  ▶수출환어음매입

  ▶포페이팅

  ▶수출팩토링

 

2.중장기자금

  ▶시설대

  ▶중장기운전자금

  ▶사모사채인수

 

3.기타

  ▶외화대출

  ▶지급보증

  ▶동산·채권담보대출

  ▶상생결제제도

 

 

여기에서 제시한 자료들은 현재 은행별 홈페이지의 기업대출상품 소개 내역을 기초로 작성한 것입니다.

각 은행들이 최신 변경내용을 아직 웹사이트 등에 반영하지 못한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자 하시면, 거래하시는 은행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 상담하시기를 바랍니다^^ 

 

첨부한 자료들이 기업자금 조달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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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2021년 기업경영분석」이 2022.12.09자로 발간되었습니다.

 

기업경영분석은 한국은행이 매년 11∼12월경에 기업들의 전년도 기준 법인세 신고서에 첨부된 재무제표를 기초로 업종별 합산재무제표와 평균재무비율을 기업규모(대기업/중소기업)별로 구분하여 산출, 공표하는 자료입니다.

기업경영분석은 기업들의 재무분석을 위한 비교 대상 통계데이터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데, 이번에 출간된 2021년 기업경영분석은 약 85만개의 기업 재무제표를 대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업경영분석은 한국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해당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 홈페이지 http://www.bok.or.kr/ > 조사·연구 > 간행물 > 발간주기별 검색 > 연간 - 기업경영분석 ]

 

<첨부>

(1) 설명자료_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2021년) 자료 및 기업의 적정유동성 산정기준.pdf
0.87MB
(2) 1회전운전자본 계산_Excel.xlsx
0.08MB

 

다음은 기업경영분석(2021년) 내용 중 차례 등을 예시한 것입니다.

 

 

================================================================

 

다음은 작년 2021.12.12에 포스팅했던 '기업의 적정유동성 산정기준'의 update입니다.

분석도구로 활용한 기업경영분석 자료의 최신내용, 즉 2021년 통계자료의 관련 수치를 반영하여 기업들의 적정유동성 산정 기준을 조정하였으니 참고하세요^^

 

=================================================================

 

기업의 자금관리 실무 기준으로 볼 때 유동성이라 함은 즉시 현금지출에 사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서, 통상 금고에 보관하고 있는 현금과 요구불예금의 합계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요구불예금은 수시입출금식 예금과 MMT, MMF 등의 단기금융상품 등도 포함합니다.

 

 

그러나 이에 더해서 기업이 사용하는 한도대출의 사용가능액도 유동성에 추가,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합니다.

가령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종합통장대출(마이너스통장대출)이나 당좌대출 한도 등은 해당 금융기관과의 약정기간 중에는 한도금액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대출이므로 넓게 봐서 유동성에 포함시키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기업의 유동성은 보유하고 있는 현금 및 요구불예금과 한도대출의 인출가능 금액을 합한 금액으로 인식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동성은 많이 보유할수록 기업의 재무안정성을 높이지만, 수익성은 반대로 저해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유동성을 구성하는 요인 중 현금은 이자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며, 요구불예금은 이자율이 매우 낮거나 무이자인 예금이며, 한도대출을 설정하려면 수수료 등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기업의 재무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있게 고려하는 적정한 수준의 유동성을 합리적으로 산정하고 동 금액을 확보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표준화된 적정 유동성 산정기준이 현실적으로 제시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기업의 자금담당자들은 자기 회사의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기준을 스스로 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지표를 합리적인 적정유동성 산정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개인의 주관적인 관점을 최소화하고 보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기준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볼 때, 1회전운전자본이 가장 적합한 지표라고 생각됩니다.

 

아래 그림은 1회전운전자본의 계산사례입니다.

 

 

통상 1회전운전자본은 기업의 자금이 생산·구매·판매활동에 선(先)투입되어 후(後)회수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에 해당하는 매출액을 의미합니다. 즉, 기업이 1회전운전자본 금액을 여유자금으로 보유한다면,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하여 영업수입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더라도 기업은 보유하고 있는 여유자금을 사용하여 적어도 현금회수기간(운전자본소요기간)에 상당하는 기간 동안은 정상적인 생산활동을 해나갈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러한 1회전운전자본은 재무제표에 의해서 객관적으로 산출되는 지표로서, 이를 기초로 적정 유동성을 산정하는 것은 합리적인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보유하고있는 현금성자산 금액이 1회전운전자본 금액과 어느 정도 유사한지를 다음과 같이 검증해보았습니다. 즉, 한국은행이 매년 발간하는 기업경영분석(최근 자료 2021년 대상) 자료의 업종별 재무수치 통계를 활용하여, 업종별 [(현금·현금성자산+단기투자자산)÷1회전 운전자본]의 비율을 비교해보았습니다.

 

 

결과를 보면 기업들이 실제 보유하고 있는 유동성(현금·현금성자산과 단기투자자산의 합계)금액의 1회전운전자본에 대한 비율이 제조업은 95%, 비제조업은 약 89%, 그리고 서비스업은 약 89%로 산출됩니다. 즉, 전반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 기업들이 제조업은 1회전운전자본의 평균 95% 정도를, 비제조업은 평균 89% 정도를, 그리고 서비스업은 평균 89% 정도를 여유자금으로 보유하면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물론 위의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세부업종별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즉, 업종 성격상 평균 현금회수기간(운전자본소요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비율도 제각각입니다. 제조업의 경우, 현금회수기간(운전자본소요기간)이 긴 업종, 예를 들면 선박, 항공기 등을 제작하는 'C31.기타운송장비' 업종은 상대적으로 1회전운전자본이 크기 때문에, 유동성 보유금액은 1회전운전자본 대비 평균 71%에 불과합니다. 업종 분류를 좀더 세분화하여 살펴보면, "C311. 선박 및 보트 건조" 업종은 75%, 그리고 "C312,3,9. 철도장비, 항공기, 그외 기타 운송장비" 업종은 57%입니다.

 

따라서 우리 회사가 C31.기타운송장비 업종 중 "C312,3,9. 철도장비, 항공기, 그외 기타 운송장비"에 속한다면 해당 업종의 평균비율인 57%보다 조금 더 높은, 예를 들면 60% 정도를 유동성 보유 목표로 하는 것...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업종 특성을 감안하여 해당 업종의 평균 유동성/1회전운전자본 비율보다 조금 높은 수준을 유동성 보유 목표 기준금액으로 삼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정한 마땅한 기준이 없다면, 이렇게 1회전운전자본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을 회사의 영업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적정유동성으로 간주하고...... 평소에 이러한 금액을 회사의 여유자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 어떤가요?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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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중 일반기업들의 공모방식 회사채발행, 신규상장(IPO) 및 유상증자 상세내역을 작성한 엑셀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각 발행기업이 공시한 내용을 기초로 주요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첨부>

2022년 11월 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주요내역.xlsx
1.89MB

2022년 11월 중에 일반기업의 공모 회사채 발행 실적은 없습니다.  아마도 금리 인상 및 채권시장 경색에 따라 일반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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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12.29 포스팅한 「[Update] 은행의 대출금리 산정체계 - 대출금리 모범규준」의 Update입니다.

 

전국은행연합회가 「대출금리 체계의 합리성 제고를 위한 모범규준」을 2022.10.18자로 개정하였습니다. 시행은 2023.01.01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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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내용을 반영·보강하여 새롭게 ‘은행의 대출금리 산정체계´를 정리·요약하였습니다.

 

우선 모범규준과 이를 요약한 ppt설명자료를 다음과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대출금리 체계의 합리성 제고를 위한 모범규준_20221018 개정_전국은행연합회.hwp
0.03MB
은행의 대출금리 산정체계_ppt.pptx
0.17MB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 [(www.kfb.or.kr) > 공시·자료실 > 자료실 > KFB제정기준 > 모범규준 ]에서 「대출금리 체계의 합리성 제고를 위한 모범규준」("대출금리 모범규준")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첨부한 모범규준에는 이번에 개정 변경된 부분을 분홍색 형광으로 표시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변경 내용은 용어 변경(목표이익률 → 기대이익률) 등 미미한 내용이라 별도 설명은 생략합니다.

 

대출금리 모범규준은 '은행이 대출금리를 산정 및 운용하는데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에 있어 자율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개정내용을 반영한 "은행 대출금리 산정체계"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출금리는 (1)기준금리와 (2)가산금리로 구분됩니다.

 

기준금리는 대출금리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금리로서 대출기준금리(CD·금융채 등의 유통수익률) 또는 내부기준금리(은행이 시장금리, 은행조달금리 등을 반영하여 자체적으로 산정한 금리)입니다. 은행의 자금조달 원가에 해당되는 수신금리로 보면 되겠습니다.

 

가산금리는 은행이 부담해야 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리스크에 대한 프리미엄(리스크프리미엄, 유동성프리미엄, 신용프리미엄과 자본비용)에 업무원가·법적비용, 그리고 은행의 기대이익률을 더하고 영업목적의 가감조정금리를 추가로 반영하여 결정됩니다.

 

상세한 내용은 위 슬라이드 설명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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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21.06.11자 포스팅 「외환거래 법규 Update 및 주요내용_2021.06.11 현재」 의 내용을 업데이트하는 포스팅입니다.

 

먼저 관련 자료 최신판을 다음과 같이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외환거래 관련 법규_목차 및 구성_2022.11.06 현재.xlsx
0.05MB
2.외환거래 관련 법규 및 제도_설명 PDF_20221106.pdf
0.28MB
3-1.외국환거래법_20210916 시행_기획재정부.hwp
0.06MB
3-2.외국환거래법시행령_20210916 시행_기획재정부.hwp
0.08MB
3-3.외국환거래규정_20220411 시행_기획재정부.hwp
0.22MB
3-4.외국환거래업무취급세칙_20220418 시행_한국은행.hwp
0.05MB
3-5.외국환거래업무취급절차_20220419 시행_한국은행.hwp
0.19MB
3-6.외화대출 취급지침_20211013 개정_한국은행.hwp
0.06MB
3-7.외국환거래업무취급지침_20220120 개정_은행연합회.pdf
1.65MB

 

 

파일 "1.외환거래 관련 법규_목차 및 구성_2022.11.06 현재" :  외환관련 법규/자료의 목록 및 관련법규를 조항별로 정리한 엑셀 파일입니다.

파일 "2.외환거래 관련 법규 및 제도_설명 PDF_20221106" :  본건 포스팅 설명자료의 pdf 파일입니다.

파일 "3-1.외국환거래법_20210916 시행_기획재정부" :  외국환거래법 관련 기본 법률입니다.

파일 "3-2.외국환거래법시행령_20210916 시행_기획재정부" :  외국환거래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입니다.

파일 "3-3.외국환거래규정_20220411 시행_기획재정부" :  법률과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에 대한 세부 규정입니다

파일 "3-4.외국환거래업무취급세칙_20220418 시행_한국은행" :  한국은행에 위탁된 외국환거래업무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함

파일 "3-5.외국환거래업무취급절차_20220419 시행_한국은행" :  외국환거래업무 취급세칙의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

파일 "3-6.외화대출 취급지침_20211013 개정_한국은행" :  한국은행에서 정한 금융기관의 외화대출시 취급 지침

파일 "3-7.외국환거래업무취급지침_20220120 개정_은행연합회" :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정한 은행의 외국환거래업무취급 지침

 

 

다음 그림은 첨부한 1번 엑셀 파일의 첫번째 sheet로서, 외환관련 법규와 주요자료의 목록과 함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의 경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그림은 첨부한 1번 엑셀 파일의 일부 내용으로서 외국환거래법, 외국환거래법시행령, 외국환거래규정, 외국환거래업무취급세칙 및 외국환거래업무취급절차의 내용을 조항별로 정리·요약한 내용입니다. 전년도 포스팅했던 동일 자료 대비 변경 사항이 사실상 없습니다. 관련 법규의 일부 내용이 개정되었지만 기업 자금실무자에게 주의를 요하는 변경사항은 없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은 기업의 외환거래 중 거래 외국환은행 등에 신고해야 할 사항을 경상거래와 자본거래로 구분하여 정리한 표입니다.

우리나라의 외환거래제도는 네가티브시스템으로서, 일부 외환거래 행위에 대해서만 사전 신고 등을 요하고 있습니다.

 

 

 

외환거래는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고, 신고 대상 거래도 사실상 케이스별로 복잡하게 규정되고 있습니다.

위 표는 개괄적인 요약정리에 불과한 바, 실제 외환거래시 신고 및 절차 등에 대해서는 거래 은행 등에 문의하셔서 확실하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슬라이드는 금융기관별 외국환업무 취급 가능 범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은행과 우체국은 모든 외환업무를 취급할 수 있으나 기타 금융기관은 일부 업무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취급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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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중 일반기업들의 공모방식 회사채발행, 신규상장(IPO) 및 유상증자 상세내역을 작성한 엑셀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각 발행기업이 공시한 내용을 기초로 주요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첨부>

2022년 10월 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주요내역.xlsx
1.89MB

 

첨부 파일에는 최근 2022년 10월까지의 발행분과 함께 이전 자료(회사채는 2017∼2021년, IPO와 유상증자는 2013∼2021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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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포스팅 [한 권으로 끝내는 기업자금의 조달과 관리] (윤정문 저) 2022.10.19 개정판 온라인 출간...

관련 파일 아래와 같이 추가 첨부합니다.

 

5.금융현황표_양식 및 작성방법과 사례.xlsx
0.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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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기업자금의 조달과 관리』의 2022.10.19자 개정판을 온라인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이번 2022.10.19 개정판부터는 기존의 유료 종이책으로 발간하지 않고, 본서 및 관련자료의 소프트파일을 이곳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도록 하여 무료로 배포합니다.

 

한권으로 끝내는 기업자금의 조달과 관리는 지난 2010년 3월에 출간한 이후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개정을 거듭하며 발행부수가 총 7천부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기존 출판사의 사정으로 인해 지난 2021년에 절판된 이후, 제 나름대로의 고민 끝에 앞으로 본서는 종이책 발간을 중단하고 온라인으로 무료 발간, 배포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 "온라인 출간에 덧붙여......"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기업자금의 조달과 관리_윤정문 지음_2022.10.19 개정판.pdf
8.48MB
0-1.표와 그림_PPT_기업자금의 조달과 관리_2022.10.19 개정판.pdf
5.75MB
0-2.표_Excel_기업자금의 조달과 관리_2022.10.19 개정판.xlsx
11.19MB
0-3.개정 내용(빨간 글씨로 표기)_기업자금의 조달과 관리_2022.10.19 개정판.pdf
8.48MB
1.일일자금수지실적표 및 계획표_양식과 작성방법, 작성사례.xlsx
0.13MB
2-1.단기자금수지계획표_양식과 작성방법.xlsx
0.48MB
2-2.단기자금수지계획표_작성사례.xlsx
0.25MB
3-1.중장기자금수지계획표_양식과 작성방법.xlsx
0.45MB
3-2.중장기자금수지계획표_작성사례.xlsx
0.46MB
4.중장기자금조달 및 신사업 반영 장기자금수지계획표_작성사례.xlsx
0.47MB

 

첨부 파일에 대해...

 

"★기업자금의 조달과 관리_윤정문 지음_2022.10.19 개정판": 본서의 PDF 파일입니다.

"0-1.표와 그림_PPT_기업자금의 조달과 관리_2022.10.19 개정판" : 본문에 삽입되어 있는 표와 그림의 PDF 파일입니다.

"0-2.표_Excel_기업자금의 조달과 관리_2022.10.19 개정판" :  본문에 삽입되어 있는 표 중 엑셀로 계산하여 작성된 표의 Excel 파일입니다.

"0-3.개정 내용(빨간 글씨로 표기)..." : 개정 변경된 내용을 빨간 글씨로 표기한 본서의 copy본입니다. 이전 2017년에 발간된 종이책 대비 변경 내용 확인하시고자 할 때 활용하세요^^

"1~5"번 파일은 본문에 삽입된 표 중 기간별 자금수지계획수립 사례와 금융현황표의 Excel 파일입니다.

(최대 10개의 파일이 첨부 가능하네요. 그래서 마지막 11번째 파일인 5번 파일 "금융현황표"는 바로 이어지는 포스팅에 첨부하겠습니다)

 

 

앞으로 매년 개정판을 출간하여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내용에 대한 개선 의견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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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국환중개가 환율고시 대상통화를 2022.09.01부터 기존 43개에서 57개 통화로 확대하였습니다.

 

 

이번에 신규로 고시되는 추가 14개국 통화는 캄보디아 등 아시아 6개 통화, 칠레 등 아메리카 2개 통화, 유럽의 루마니아 통화, 중동의 오만 통화, 케냐 등 아프리카 3개 통화, 오세아니아의 피지 통화입니다.

 

다음은 서울외국환중개의 2022.09.29자 환율 고시화면 캡쳐입니다.

신규 고시된 14개국 통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은행간환율, 매매기준율 및 대고객환율의 차이점을 설명하는 슬라이드입니다.

 

 

은행간 시장에서 형성되는 은행간환율이 도매환율에 해당된다면, 은행이 직접 개인이나 기업과 같은 고객과 거래하는 대고객환율은 소매환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대고객환율은 어느 시점의 은행간환율을 기준으로 해서 적정한 매입매도 스프레드를 가감해서 정해집니다.

 

은행들은 고객과의 외환거래에서 기준이 되는 환율을 고시하는데 이를 매매기준율이라고 합니다.

모든 은행들이 아침에 영업을 시작할 때 공동으로 적용하는 1회차 매매기준율은 서울외국환중개가 고시하는 매매기준율을 사용합니다.

 

서울외국환중개는 직전영업일에 미국 달러화(USD)와 중국 위안화(CNH)의 현물환 거래량을 가중평균한 것을 매매기준율로 고시합니다.

아울러 유로, 일본 엔화 등 55개 기타통화는 최근 국제금융시장에서 형성된 USD/기타통화 매매율을 재정해 기타통화의 매매기준율을 산출하여 고시합니다.

 

다음은 기준환율과 교차환율을 이용해 기타통화의 매매기준율을 계산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시중은행들은 이같은 매매기준율을 당일 아침의 1회차 매매기준율로 고시한 후, 이후 은행간시장에서 계속 변동되는 환율시세를 감안하여 하루애도 수십∼수백 차례 매매기준율을 변경해 재고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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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중 일반기업들의 공모방식 회사채발행, 신규상장(IPO) 및 유상증자 상세내역을 작성한 엑셀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각 발행기업이 공시한 내용을 기초로 주요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첨부>

2022년 9월 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주요내역.xlsx
1.87MB

 

첨부 파일에는 최근 2022년 9월까지의 발행분과 함께 이전 자료(회사채는 2017∼2021년, IPO와 유상증자는 2013∼2021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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