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정책자금'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24.01.24 2024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1
  2. 2023.08.15 [개정] 2023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2023.08.11
  3. 2023.03.16 2023년 1차 스케일업금융 신청 공고(신청기간: 3월 6∼24일)[중소기업 회사채 발행 P-CBO]
  4. 2023.01.13 2023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5. 2022.08.02 2022년 중진공 정책자금 변경 공고 - 예산 증액_2022.07.25
  6. 2022.03.14 2022년 1차 스케일업금융 신청 공고(신청기간: 3월 7∼25일)[중소기업 회사채 발행 - P-CBO]
  7. 2022.01.19 2022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8. 2021.07.21 중진공 스케일업금융 [중소기업 회사채발행 지원을 위한 P-CBO] - 2021년 1차
  9. 2021.04.07 2021년 1차 스케일업 금융 신청 공고(신청기간: 3/25∼4/14)
  10. 2020.12.31 2021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난 2024.01.04에 「2024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이 공고되었습니다.

 

2024년도에는 총 4조9,575억원의 정책자금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올립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공고문을 요약정리한 파일과 함께 다음과 같은 관련 자료를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 2024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1)본문_중소벤처기업부_20240104.hwp
0.14MB
2. 2024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2)참고자료_20240104.hwp
1.32MB
3. 설명자료_2024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pdf
0.86MB

 

 

 

2024년도에는 총 4조9,575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중소기업에 지원됩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공통사항 및 융자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년도(2023년)와 마찬가지로 업체당 연간 60억원(지방기업은 70억원)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원칙이며, 일부 업종(건설업,도소매업 등)과 부채비율이 과도한 업체 등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음은 전년도(2023년)와 금년도(2024년)의 정책자금 규모 및 지원방식을 비교하여 차이점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전년도 대비 금년도 정책자금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총 지원규모 축소: [2023년] 5조3,439억원(8월 증액분 포함) -(감소액 3,864억원)→ [2024년] 4조9,575억원
  • "밸류체인 안정화 자금" 신설: 단기생산자금 공급 및 매출채권의 조기 유동화를 위한 자금지원 목적으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과 「매출채권팩토링」으로 구성됨(자세한 내용은 첨부 1번 파일 공고문의 34∼35쪽 참고). 세부 융자조건 등은 향후 별도 공고 예정입니다.

 

다음은 자금 종류별 주요 조건을 요약한 표입니다.

 

 

 

위 표의 "3-2.스케일업금융", "6-1.동반성장 네트워크론" 및 "6-2. 매출채권팩토링"의 상세 지원 공고는 향후 별도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융자제외 대상 업종과 융자제한 부채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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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이 작년 2022.12.29에 최초 공고된 이후, 2023.03.17 및 이번 2023.08.11자로 개정 공고되었습니다.

 

변경된 내용 등을 반영하여 중소기업 정책자금 제도에 대해 요약 정리한 자료를 올립니다.

 

먼저 관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공고문과 요약·정리한 설명자료-PDF 파일 및 Excel 파일을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1.2023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 개정_(1)본문_20230811.hwp
0.14MB
1-2.2023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 개정_(2)참고자료_20230811.hwp
1.61MB
2.설명자료_PDF.pdf
0.95MB
3.2023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_총괄표.xlsx
0.05MB

 

 

 

총 예산금액이 다소 증가하여 총 5조3,439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당초 4조9,739억원에서 3,700억원 증가)

이중 융자(투자방식 포함)방식은 4조5,469억원, 이차보전 방식 7,970억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중진공 정책자금의 지원방식 4가지를 발췌한 그림입니다.

 

 

대출방식은 직접대출과 대리대출로 구분됩니다.

성장공유형 방식은 투융자방식으로서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및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입니다.

이차보전 방식은 은행대출금의 이자를 2∼3% 보전해주는 방식입니다.

 

다음은 중진공 정책자금 종류별 지원조건 등을 요약, 정리한 표입니다.

 

 

위 표를 작성한 Excel 파일을 첨부하였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로드 받으세요^^

 

 

융자제외 대상업종이 다소 변경되었으니 위 슬라이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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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023.03.06자 보도자료와 공고문을 통해 스케일업 금융의 세부내용 및 신청일정을 공고하였습니다.

 

먼저 관련 보도자료와 공고문을 제가 만든 설명자료와 함께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보도자료] 2023년 제1차 스케일업금융 참여 기업 모집_2023.03.06_중소벤처기업부.hwp
0.06MB
2.[공고문] 2023년 제1차 스케일업금융 발행계획 공고_2023.03.06.hwp
0.08MB
3. 설명자료 슬라이드.pdf
0.43MB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022.12.29 공고한 2023년 정책자금 지원 계획에 스케일업금융이 아래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시 미확정되었던 스케일업금융의 상세한 지원계획이 이번에 별도로 공고된 것입니다.

 

 

스케일업금융은 성장잠재력이 높지만 자체 신용으로는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자산유동화 방식을 통해 회사채발행대금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입니다. 즉 중소기업들이 발행하는 회사채(일반회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P-CBO)을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발행시장채권담보부증권)는 신용등급이 낮아 회사채를 발행하기 힘든 중소기업들이 사모방식으로 발행한 회사채들을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증권입니다.

 

2023년 1차 스케일업 금융의 세부내용과 신청 및 대상기업 등은 다음과 같이 공고되었습니다.

 

 

전년도(2022년) 대비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발행규모 축소: (2022년) 1,400억원 → (2023년) 1,300억원으로 100억원 축소
  • 발행형태: (2022년) 일반회사채 & CB(전환사채) → (2023년) 일반회사채 & BW(신주인수권부사채)
  • 후순위증권 인수: (2022년) 중진공이 전액 인수 → (2023년) 중진공 및 발행기업 등이 인수

 

2023년 1차 스케일업 금융의 발행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작년 스케일업금융의 실제 발행 사례입니다.

 

 

다음은 기존의 일반적인 P-CBO 발행 사례로서 스케일업금융과는 다소 다른 구조입니다.

 

 

기존의 P-CBO는 신용보증기금(또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통해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이며, 유동화증권은 선순위(약 97%)와 후순위(약 3%)로 구분하며 후순위 부분은 사실상 자금조달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번 스케일업 금융 P-CBO는 보증 없이 발행된다는 점, 그리고 선순위·중순위·후순위의 3부분으로 나뉘어 발행되는 것이 기존 P-CBO와 차별화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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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12.29에 「2023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이 공고되었습니다.

 

2023년도에는 총 4조9,739억원의 정책자금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올립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공고문을 요약정리한 파일과 함께 다음과 같은 관련 자료를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 2023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1)본문_중소벤처기업부_20221229.hwp
0.13MB
2. 2023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2)참고자료_20221229.hwp
1.58MB
3. 설명자료_2023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pdf
0.71MB

 

 

2023년도에는 총 4조9,739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중소기업에 지원됩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공통사항 및 융자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년도(2022년)와 마찬가지로 업체당 연간 60억원(지방기업은 70억원)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원칙이며, 일부 업종(건설업,도소매업 등)과 부채비율이 과도한 업체 등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음은 전년도(2022년)와 금년도(2023년)의 정책자금 규모 및 지원방식을 비교하여 차이점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전년도 대비 금년도 정책자금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총 지원규모 축소: [2022년] 5조4,400억원 -(감소액 4,670원)→ [2023년] 4조9,739억원
  • 2023년 지원금액 중  7,970억원은 이차보전 방식: 즉, 대출이 아닌 이자 일부를 보전해주는 방식 (이전까지는 이차보전 방식 없었음)
  • 투융자복합금융(CB, BW 및 상환전환우선주 인수방식)을 독립된 별도의 지원방식으로 규정해서 적용해왔으나, 2023년부터는 세부사업(즉 창업기반지원자금, 개발기술사업화자금, 내수기업수출기업화지원자금 및 혁신성장지원자금)에 지원방식으로 포함시킴
  • 투융자복합금융에 포함되었던 스케일업금융은 신성장기반자금 그룹으로 이동·포함됨

 

다음은 자금 종류별 주요 조건을 요약한 표입니다.

 

 

위 표의 "2-2.수출기업글로벌화  지원자금(이차보전 방식)" 및 "3-2.스케일업금융"의 상세 지원 공고는 별도로 3월에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융자제외 대상 업종과 융자제한 부채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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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2년 7월 25일자로 「2022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를 변경하여 지원규모를 증액하였습니다.

 

먼저 첨부한 공고 내용과 설명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

(1)2022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2-455호_20220725.hwp
0.11MB
(2)2022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공고 참고자료_20220725.hwp
1.29MB
(3)설명자료_ppt.pdf
0.25MB

 

 

당초 2022년 총 예산은 5조600억원이었으나 3,800억원을 증액하여 총 5조4,400억원으로 증가되었습니다.

세부 증액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혁신창업사업화자금:    2조3,000억원 (변경 없음)

● 투융자복합금융:              1,200억원 (변경 없음)

● 신시장진출지원자금:        4,000억원 → 5,300억원 (+1,300억원)

● 신성장기반자금:          1조6,200억원 → 1조7,100억원 (+900억원)

● 재도약지원자금:              4,200억원 (변경 없음)

●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원 → 3,600억원 (+1,600억원)

 

특히 원자재가격 급등,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의한 중소기업 경영환경 불안 등을 고려하여 긴급경영안정자금이 상대적으로 많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은 변경(증액)된 내용을 반영하여 새로 만든 요약설명자료입니다. 참고하세요^^

 

 

특히 긴급자금이 필요하신 중소기업들은 예산이 소진되기 전, 너무 늦지 않게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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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022.03.07자 보도자료와 공고문을 통해 스케일업 금융의 세부내용 및 신청일정을 공고하였습니다.

 

먼저 관련 보도자료와 공고문을 제가 만든 설명자료와 함께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 [보도자료] 회사채 발행 어려운 중소기업의 회사채 발행 돕는다_중소벤처기업부_2022.03.07.hwpx
0.56MB
2. [공고문] 2022년도 제1차 스케일업금융 발행계획 공고(제2022-185호)_중소벤처기업부,중진공_2022.03.07.hwp
0.06MB
3. 설명자료 슬라이드.pdf
0.39MB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021.12.29 공고한 2022년 정책자금 지원 계획에 스케일업금융이 아래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시 미확정되었던 스케일업금융의 상세한 지원계획이 이번에 별도로 공고된 것입니다.

 

 

스케일업금융은 성장잠재력이 높지만 자체 신용으로는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자산유동화 방식을 통해 회사채발행대금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입니다. 즉 중소기업들이 발행하는 회사채(일반회사채 또는 전환사채)를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P-CBO)을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발행시장채권담보부증권)는 신용등급이 낮아 회사채를 발행하기 힘든 중소기업들이 사모방식으로 발행한 회사채들을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증권입니다.

 

2022년 1차 스케일업 금융의 세부내용과 신청 및 대상기업 등은 다음과 같이 공고되었습니다.

 

 

2022년 1차 스케일업 금융의 발행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작년 스케일업금융의 실제 발행 사례입니다.

 

 

다음은 기존의 일반적인 P-CBO 발행 사례로서 스케일업금융과는 다소 다른 구조입니다.

 

 

기존의 P-CBO는 신용보증기금(또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통해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이며, 유동화증권은 선순위(약 97%)와 후순위(약 3%)로 구분하며 후순위 부분은 사실상 자금조달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번 스케일업 금융 P-CBO는 보증 없이 발행된다는 점, 그리고 선순위·중순위·후순위의 3부분으로 나뉘어 발행되고 전액 자금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P-CBO와 차별화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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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12.29자 「2022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이 공고되었습니다.

 

2022년도에는 총 5조600억원의 정책자금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올립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공고문을 요약정리한 파일과 함께 다음과 같은 관련 자료를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 보도자료_2022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운용계획 공고_중소벤처기업부_20211229.hwp
0.19MB
2. 2022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20211229.hwp
0.11MB
3. 2022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요약]_20211229.hwp
0.08MB
4. 2022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참고자료_20211229.hwp
1.25MB
5. 설명자료_2022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pdf
0.62MB

 

 

2022년도에는 총 5조6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됩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공통사항 및 융자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업체당 연간 60억원(지방기업은 70억원)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원칙이며, 일부 업종(건설업,도소매업 등)과 부채비율이 과도한 업체 등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음은 자금 종류별 주요 조건을 요약한 표입니다.

 

 

다음은 융자제외 대상 업종과 융자제한 부채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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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04.07자 포스팅했던 「2021년 1차 스케일업 금융 신청 공고」와 관련해서 이번 2021.06.30에 회사채 기반의 자산유동화증권(P-CBO) 2,603억원이 발행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주관하는 스케일업금융은 자체 신용도가 낮아 회사채를 발행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중진공의 후순위채권 인수 및 산업은행의 선순위채권에 대한 신용공여를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금융의 일종입니다.

 

먼저 관련 보도자료와 투자설명서, 그리고 설명자료를 다음과 같이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보도자료] 20210705_중기 66개사 2,603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_중소벤처기업부.hwp
0.05MB
2.투자설명서_중진공2021제1차스케일업유동화전문유한회사_2021.06.30.pdf
4.24MB
3.설명 슬라이드_PPT.pdf
0.37MB

 

 

이번에 발행된 스케일업금융의 P-CBO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케일업 금융’은 자체 신용으로는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회사채를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해 민간투자자에게 매각함으로써 중소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2021년 1차 스케일업금융은 총 66개의 중소기업이 발행한 사모사채 총 198건(1,2,3년물 3종) 2,373억원과 산업은행이 발행한 산업금융채권("산금채") 1건 230억, 총 2,603억원의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초자산인 총 2,603억원의 채권을 인수한 주관증권사들은 이를 자산유동화회사(중진공2021제1차스케일업금융유동화전문유한회사)에 양도하고, 자산유동화회사는 이를 선순위(총 1,553억원), 중순위(총 350억원) 및 후순위(총 700억원)으로 구분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순위증권에 대해서는 산업은행의 신용공여(사실상 보증)를 받아 신용을 보강한 후, 발행된 자산유동화증권들을 주관증권사들이 인수한 후  선순위·중순위증권들은 공모방식으로 민간투자자들에게 발행되고, 후순위증권은 중진공이 인수하였습니다.

 

관련 보도자료에 의하면 회사별 발행금액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소 13억원에서 최대 75억원으로, 평균 39.4억원이며 이자율은 5.2∼5.8%입니다.

 

올해 스케일업금융은 한국판 뉴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3대 신산업(BIG3, 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등 혁신성장 분야 중소기업과 민간투자에서 소외되는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합니다.

 

회사채 발행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금조달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지난 2021.04.07에 포스팅했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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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21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을 요약한 표입니다.

 

 

위 표의 붉은 선 표시 스케일업금융에 대한 세부내용과 신청 및 대상기업 선정 일정은 지난 2021.03.25에 다음과 같이 공고되었습니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들이 일정 요건을 갖추어야 신청 가능하며, 금융지원은 해당 중소기업들이 발행하는 회사채(일반회사채 또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P-CBO)을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발행시장채권담보부증권)는 신용등급이 낮아 회사채를 발행하기 힘든 중소기업들이 사모방식으로 발행한 회사채들을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2021년 1차 스케일업 금융의 P-CBO 발행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의 P-CBO는 신용보증기금(또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통해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이며, 유동화증권은 선순위(약 97%)와 후순위(약 3%)로 구분하며 후순위 부분은 사실상 자금조달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번 스케일업 금융 P-CBO는 보증 없이 발행된다는 점, 그리고 선순위·중순위·후순위의 3부분으로 나뉘어 발행되고 전액 자금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P-CBO와 차별화된 부분입니다.

 

다음은 기존 P-CBO의 발행사례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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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021.03.30자로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을 변경 공고하여, 2021년도 총 지원규모를 2,000억원(긴급경영안전자금) 늘려 총 5조6,100억원으로 증액하였습니다.

 

아울러 2021.03.25자 보도자료를 2021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 미확정되었던 스케일업 금융의 세부내용 및 신청일정을 공고하였습니다.

 

먼저 관련 공고문과 보도자료를 다음과 같이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1.2021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중소벤처기업부 공고_(1)본문_20210330.pdf
1.12MB
1-2.2021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중소벤처기업부 공고_(2)참고자료_20210330.hwp
1.14MB
2.[보도자료] 20210325_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기에 2,7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지원_중소벤처기업부.hwp
0.05MB

 

 

2021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은 아래 표와 같이 변경 확정되었습니다.

 

 

위 표의 붉은 선 표시 스케일업금융에 대한 세부내용과 신청 및 대상기업 선정 일정은 다음과 같이 공고되었습니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들이 일정 요건을 갖추어야 신청 가능하며, 금융지원은 해당 중소기업들이 발행하는 회사채(일반회사채 또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P-CBO)을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발행시장채권담보부증권)는 신용등급이 낮아 회사채를 발행하기 힘든 중소기업들이 사모방식으로 발행한 회사채들을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2021년 1차 스케일업 금융의 P-CBO 발행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의 P-CBO는 신용보증기금(또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통해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이며, 유동화증권은 선순위(약 97%)와 후순위(약 3%)로 구분하며 후순위 부분은 사실상 자금조달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번 스케일업 금융 P-CBO는 보증 없이 발행된다는 점, 그리고 선순위·중순위·후순위의 3부분으로 나뉘어 발행되고 전액 자금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P-CBO와 차별화된 부분입니다.

 

다음은 기존 P-CBO의 발행사례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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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12.24자 「2021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이 공고되었습니다.

 

2021년도에는 총 5조4,100억원의 정책자금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올립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 공고문을 요약정리한 파일과 함께 다음과 같은 관련 자료를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보도자료_중기부, 2021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5.4조원 공급_중소벤처기업부_20201224.hwp
0.39MB
(2)2021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0-612호_20201224_(1)본문.pdf
1.09MB
(3)2021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0-612호_20201224_(2)참고.pdf
0.61MB
(4)2021년 중소기업 정책금융_지역본지부별 신청예약 오픈일정 안내_중진공.pdf
0.04MB
(5)2021년 중소기업 정책자금_지역본지부별 연락처_중진공.pdf
0.04MB
(6)설명자료(ppt)_2021년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pptx
0.75MB

 

2021년도에는 전년도 대비 8,200억원이 증액된 총 5조4,1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중소기업에 지원됩니다.

 

이미 지난 2020.12.24부터 온라인 신청을 개시하였으니, 자금수요 중소기업들은 가급적 서둘러 신청하시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의 공통사항 및 융자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업체당 연간 60억원(지방기업은 70억원)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원칙이며, 일부 업종(건설업,도소매업 등)과 부채비율이 과도한 업체 등은 융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코로나 상황 등을 감안하여 비대면 온라인 방식을 원칙으로 하여, 전년도에 비해 신청절차가 다소 달라졌음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자금 종류별 주요 조건을 요약한 표입니다.

 

 

다음은 중소기업 성장단계별로 적합한 정책자금을 구분, 예시한 그림입니다.

 

 

다음은 융자제외 대상 업종과 융자제한 부채비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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