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업금융'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23.03.16 2023년 1차 스케일업금융 신청 공고(신청기간: 3월 6∼24일)[중소기업 회사채 발행 P-CBO]
  2. 2022.03.14 2022년 1차 스케일업금융 신청 공고(신청기간: 3월 7∼25일)[중소기업 회사채 발행 - P-CBO]
  3. 2021.07.21 중진공 스케일업금융 [중소기업 회사채발행 지원을 위한 P-CBO] - 2021년 1차
  4. 2021.04.07 2021년 1차 스케일업 금융 신청 공고(신청기간: 3/25∼4/14)
  5. 2020.06.12 2020년 1차 스케일업금융 P-CBO 발행 공고 (신청기간: 2020.06.09∼22)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023.03.06자 보도자료와 공고문을 통해 스케일업 금융의 세부내용 및 신청일정을 공고하였습니다.

 

먼저 관련 보도자료와 공고문을 제가 만든 설명자료와 함께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보도자료] 2023년 제1차 스케일업금융 참여 기업 모집_2023.03.06_중소벤처기업부.hwp
0.06MB
2.[공고문] 2023년 제1차 스케일업금융 발행계획 공고_2023.03.06.hwp
0.08MB
3. 설명자료 슬라이드.pdf
0.43MB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022.12.29 공고한 2023년 정책자금 지원 계획에 스케일업금융이 아래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시 미확정되었던 스케일업금융의 상세한 지원계획이 이번에 별도로 공고된 것입니다.

 

 

스케일업금융은 성장잠재력이 높지만 자체 신용으로는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자산유동화 방식을 통해 회사채발행대금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입니다. 즉 중소기업들이 발행하는 회사채(일반회사채 또는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P-CBO)을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발행시장채권담보부증권)는 신용등급이 낮아 회사채를 발행하기 힘든 중소기업들이 사모방식으로 발행한 회사채들을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증권입니다.

 

2023년 1차 스케일업 금융의 세부내용과 신청 및 대상기업 등은 다음과 같이 공고되었습니다.

 

 

전년도(2022년) 대비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발행규모 축소: (2022년) 1,400억원 → (2023년) 1,300억원으로 100억원 축소
  • 발행형태: (2022년) 일반회사채 & CB(전환사채) → (2023년) 일반회사채 & BW(신주인수권부사채)
  • 후순위증권 인수: (2022년) 중진공이 전액 인수 → (2023년) 중진공 및 발행기업 등이 인수

 

2023년 1차 스케일업 금융의 발행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작년 스케일업금융의 실제 발행 사례입니다.

 

 

다음은 기존의 일반적인 P-CBO 발행 사례로서 스케일업금융과는 다소 다른 구조입니다.

 

 

기존의 P-CBO는 신용보증기금(또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통해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이며, 유동화증권은 선순위(약 97%)와 후순위(약 3%)로 구분하며 후순위 부분은 사실상 자금조달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번 스케일업 금융 P-CBO는 보증 없이 발행된다는 점, 그리고 선순위·중순위·후순위의 3부분으로 나뉘어 발행되는 것이 기존 P-CBO와 차별화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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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022.03.07자 보도자료와 공고문을 통해 스케일업 금융의 세부내용 및 신청일정을 공고하였습니다.

 

먼저 관련 보도자료와 공고문을 제가 만든 설명자료와 함께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 [보도자료] 회사채 발행 어려운 중소기업의 회사채 발행 돕는다_중소벤처기업부_2022.03.07.hwpx
0.56MB
2. [공고문] 2022년도 제1차 스케일업금융 발행계획 공고(제2022-185호)_중소벤처기업부,중진공_2022.03.07.hwp
0.06MB
3. 설명자료 슬라이드.pdf
0.39MB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2021.12.29 공고한 2022년 정책자금 지원 계획에 스케일업금융이 아래와 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시 미확정되었던 스케일업금융의 상세한 지원계획이 이번에 별도로 공고된 것입니다.

 

 

스케일업금융은 성장잠재력이 높지만 자체 신용으로는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자산유동화 방식을 통해 회사채발행대금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입니다. 즉 중소기업들이 발행하는 회사채(일반회사채 또는 전환사채)를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P-CBO)을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발행시장채권담보부증권)는 신용등급이 낮아 회사채를 발행하기 힘든 중소기업들이 사모방식으로 발행한 회사채들을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증권입니다.

 

2022년 1차 스케일업 금융의 세부내용과 신청 및 대상기업 등은 다음과 같이 공고되었습니다.

 

 

2022년 1차 스케일업 금융의 발행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작년 스케일업금융의 실제 발행 사례입니다.

 

 

다음은 기존의 일반적인 P-CBO 발행 사례로서 스케일업금융과는 다소 다른 구조입니다.

 

 

기존의 P-CBO는 신용보증기금(또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통해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이며, 유동화증권은 선순위(약 97%)와 후순위(약 3%)로 구분하며 후순위 부분은 사실상 자금조달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번 스케일업 금융 P-CBO는 보증 없이 발행된다는 점, 그리고 선순위·중순위·후순위의 3부분으로 나뉘어 발행되고 전액 자금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P-CBO와 차별화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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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04.07자 포스팅했던 「2021년 1차 스케일업 금융 신청 공고」와 관련해서 이번 2021.06.30에 회사채 기반의 자산유동화증권(P-CBO) 2,603억원이 발행되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주관하는 스케일업금융은 자체 신용도가 낮아 회사채를 발행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중진공의 후순위채권 인수 및 산업은행의 선순위채권에 대한 신용공여를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금융의 일종입니다.

 

먼저 관련 보도자료와 투자설명서, 그리고 설명자료를 다음과 같이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보도자료] 20210705_중기 66개사 2,603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_중소벤처기업부.hwp
0.05MB
2.투자설명서_중진공2021제1차스케일업유동화전문유한회사_2021.06.30.pdf
4.24MB
3.설명 슬라이드_PPT.pdf
0.37MB

 

 

이번에 발행된 스케일업금융의 P-CBO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스케일업 금융’은 자체 신용으로는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회사채를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해 민간투자자에게 매각함으로써 중소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2021년 1차 스케일업금융은 총 66개의 중소기업이 발행한 사모사채 총 198건(1,2,3년물 3종) 2,373억원과 산업은행이 발행한 산업금융채권("산금채") 1건 230억, 총 2,603억원의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초자산인 총 2,603억원의 채권을 인수한 주관증권사들은 이를 자산유동화회사(중진공2021제1차스케일업금융유동화전문유한회사)에 양도하고, 자산유동화회사는 이를 선순위(총 1,553억원), 중순위(총 350억원) 및 후순위(총 700억원)으로 구분하였습니다.

그리고 선순위증권에 대해서는 산업은행의 신용공여(사실상 보증)를 받아 신용을 보강한 후, 발행된 자산유동화증권들을 주관증권사들이 인수한 후  선순위·중순위증권들은 공모방식으로 민간투자자들에게 발행되고, 후순위증권은 중진공이 인수하였습니다.

 

관련 보도자료에 의하면 회사별 발행금액은 신용등급에 따라 최소 13억원에서 최대 75억원으로, 평균 39.4억원이며 이자율은 5.2∼5.8%입니다.

 

올해 스케일업금융은 한국판 뉴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3대 신산업(BIG3, 미래차, 바이오헬스, 시스템반도체) 등 혁신성장 분야 중소기업과 민간투자에서 소외되는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합니다.

 

회사채 발행을 원하는 중소기업들에게 매우 유용한 자금조달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지난 2021.04.07에 포스팅했던 내용 중 일부입니다. 참고하세요^^

 

========================================================

 

다음은 2021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을 요약한 표입니다.

 

 

위 표의 붉은 선 표시 스케일업금융에 대한 세부내용과 신청 및 대상기업 선정 일정은 지난 2021.03.25에 다음과 같이 공고되었습니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들이 일정 요건을 갖추어야 신청 가능하며, 금융지원은 해당 중소기업들이 발행하는 회사채(일반회사채 또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P-CBO)을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발행시장채권담보부증권)는 신용등급이 낮아 회사채를 발행하기 힘든 중소기업들이 사모방식으로 발행한 회사채들을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2021년 1차 스케일업 금융의 P-CBO 발행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의 P-CBO는 신용보증기금(또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통해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이며, 유동화증권은 선순위(약 97%)와 후순위(약 3%)로 구분하며 후순위 부분은 사실상 자금조달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번 스케일업 금융 P-CBO는 보증 없이 발행된다는 점, 그리고 선순위·중순위·후순위의 3부분으로 나뉘어 발행되고 전액 자금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P-CBO와 차별화된 부분입니다.

 

다음은 기존 P-CBO의 발행사례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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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021.03.30자로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을 변경 공고하여, 2021년도 총 지원규모를 2,000억원(긴급경영안전자금) 늘려 총 5조6,100억원으로 증액하였습니다.

 

아울러 2021.03.25자 보도자료를 2021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중 미확정되었던 스케일업 금융의 세부내용 및 신청일정을 공고하였습니다.

 

먼저 관련 공고문과 보도자료를 다음과 같이 첨부하였으니 참고하세요^^ 

 

 

<첨부>

1-1.2021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중소벤처기업부 공고_(1)본문_20210330.pdf
1.12MB
1-2.2021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 공고_중소벤처기업부 공고_(2)참고자료_20210330.hwp
1.14MB
2.[보도자료] 20210325_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기에 2,7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지원_중소벤처기업부.hwp
0.05MB

 

 

2021년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은 아래 표와 같이 변경 확정되었습니다.

 

 

위 표의 붉은 선 표시 스케일업금융에 대한 세부내용과 신청 및 대상기업 선정 일정은 다음과 같이 공고되었습니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들이 일정 요건을 갖추어야 신청 가능하며, 금융지원은 해당 중소기업들이 발행하는 회사채(일반회사채 또는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P-CBO)을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발행시장채권담보부증권)는 신용등급이 낮아 회사채를 발행하기 힘든 중소기업들이 사모방식으로 발행한 회사채들을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2021년 1차 스케일업 금융의 P-CBO 발행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의 P-CBO는 신용보증기금(또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통해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이며, 유동화증권은 선순위(약 97%)와 후순위(약 3%)로 구분하며 후순위 부분은 사실상 자금조달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번 스케일업 금융 P-CBO는 보증 없이 발행된다는 점, 그리고 선순위·중순위·후순위의 3부분으로 나뉘어 발행되고 전액 자금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P-CBO와 차별화된 부분입니다.

 

다음은 기존 P-CBO의 발행사례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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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020.06.09 보도자료/공고를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P-CBO 방식의 성장자금(스케일업 금융) 지원책을 발표하였습니다. 2020년도 제1차 스케일업 금융으로서 총 2천억원 규모이며, 희망 중소기업은 2020.06.09∼22 중에 신청할 것을 공지하였습니다^^

 

먼저 해당 보도자료 및 공고문과 함께 관련 요약설명자료를 첨부했으니 참조하세요^^

 

<첨부>

(1) 20200609_[보도자료] 70개사 내외 2,000억원 규모 스케일업 금융 지원_중소벤처기업부.hwp
0.53MB
(2) 20200609_[공고문] 2020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제1차 스케일업금융 발행계획_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hwp
0.06MB
(3) 설명자료_PPT.pptx
0.15MB

 

2020년 1차 스케일업 금융지원 방안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들이 일정 요건을 갖추어야 신청 가능하며, 금융지원은 해당 중소기업들이 발행하는 회사채(일반회사채 또는 전환사채)를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P-CBO)을 발행하는 방식입니다.

 

P-CBO(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 발행시장채권담보부증권)는 신용등급이 낮아 회사채를 발행하기 힘든 중소기업들이 정부기관의 보증 등을 받아 사모방식으로 발행한 회사채들을 유동화전문회사(SPC)가 인수한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2020년 1차 스케일업 금융의 P-CBO 발행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기존의 P-CBO는 신용보증기금(또는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통해 신용보강 후 유동화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이며, 유동화증권은 선순위(약 97%)와 후순위(약 3%)로 구분하며 후순위 부분은 사실상 자금조달이 안됩니다.

 

그러나 이번 스케일업 금융 P-CBO는 보증 없이 발행된다는 점, 그리고 선순위·중순위·후순위의 3부분으로 나뉘어 발행되고 전액 자금조달이 가능하다는 점이 기존 P-CBO와 차별화된 부분입니다.

 

다음은 기존 P-CBO의 발행사례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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