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1 리스 회계기준(K-IFRS 리스기준 제1116호)이 변경 적용됨에 따라 운용리스 이용 기업에 미친 재무적 영향이 보고되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자본시장연구원의 2019.07 리포트[첨부(1)]와 2019.08.02 금융감독원의 보도자료[첨부(2)]를 기초로 해서 운용리스 이용기업에 미친 재무적 영향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첨부>

(1)20190715_리스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부채비율 변화와 기업의 대응_자본시장연구원.pdf
0.45MB
(2)20190802_[보도자료] K-IFRS 新리스기준 도입 효과 및 주석 공시 유의사항 안내_금융감독원.hwp
0.22MB
(3)리스 회계기준 변경에 따른 운용리스 이용 기업의 재무적 영향_PDF.pdf
0.42MB

 

 

 

2019.01.01부터 적용된 리스 회계기준에 의해, K-IFRS 적용 기업은 운용리스도 금융리스와 마찬가지로 리스 자산·부채를 계상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운용리스 이용기업에게는 다음과 같은 재무적 영향이 초래되었습니다.

 

부채비율 상승: 자산/부채 모두 증가함으로써 부채비율 증가

영업이익 증가: 비용으로 처리되던 운용리스료가 사용권자산 감가상각비(영업비용)와 리스부채 이자비용(영업외비용)으로 분산 인식됨에 따라 영업이익 증대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금융감독원의 보도자료(2019.08.02자 K-IFRS 신리스기준 도입 효과 및 주석 공시 유의사항 안내)를 참고하세요^^

 

Posted by financi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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