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 부터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제도가 개시됩니다.
기술금융을 위한 기존의 기술신용평가제도는 은행들이 기업에 대출형식의 기술금융을 제공할 때 사용되는 평가제도입니다. [본 카페에 2015. 7. 7 자 게시된 '기술금융(기술신용대출) 체계화 및 제도개선'을 참조하세요]
이에 반해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제도는 은행 및 벤처캐피탈과 같은 금융기관들이 우수기술기업에 대해 주식 및 주식관련사채(CB,BW) 인수 등의 방식으로 투자를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평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기관은 기존의 TCB(Tech Credit Bureau, 기술신용평가기관)인 4개 기관(기술보증기금, 한국기업데이터, 나이스평가정보, 이크레더블) 그대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 개시'를 참조하세요.
20160401_[보도자료]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 개시_금융위원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