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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6.19 대기업집단 지정제도 개선 (총자산 5조원 → 10조원 이상인 기업집단으로)|
  2. 2016.06.06 2016년 5월 공모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상세내역
  3. 2016.05.31 보증연계투자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한도 확대 시행
  4. 2016.05.06 2016년 4월 공모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상세내역
  5. 2016.04.24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_IBK기업은행 - 통계자료(2015년 상반기 신규대출 대상)|
  6. 2016.04.17 P-CBO를 통한 중소,중견기업의 회사채 발행
  7. 2016.04.17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증권회사) 6개사 지정
  8. 2016.04.04 2016년 3월 공모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상세내역
  9. 2016.04.03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 제도(2016.04.01 시행)
  10. 2016.03.04 2016년 2월 공모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상세내역

2016.06.08 공정거래위원회 등은 '대기업집단 지정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20160609_대기업집단 지정제도 개선_공정거래위.hwp

 

 

그동안 대기업집단의 범위는 총자산 5조원 이상인 기업집단이었으나, 앞으로는 경제규모의 확대 등을 감안하여 총자산 10조원 이상인 기업집단으로 변경합니다. 변경안은 관련 시행령 등의 개정을 거쳐 올해 9월경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지정 집단 수가 65개에서 28개로 대폭 줄어들게 되며중소기업 규모이나 대기업집단에 속해 있어 정책지원 등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일부 기업들이 이번 조치로 인해 중소기업으로 인정될 것입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기업집단에서 해제된 기업들이 중소기업 영역을 침해할 것으로 우려되어 정부에 불만을 제기했으나, 정부 측은 이번 조치로 인해 대기업집단에서 해제되는 중소기업이 61개 정도에 불과하고, 공정경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무마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중소기업, 중견기업 및 대기업의 범위 기준도 다소 변경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조하세요^^

 

중소기업,중견기업,대기업 범위.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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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중 일반기업들의 회사채발행, 신규상장(IPO) 및 유상증자 상세내역을 작성한 엑셀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서 각 발행기업이 공시한 내용을 기초로 주요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2016년 5월 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주요내역.xlsx

2013∼2015년도의 과거 발행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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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신보")과 기술보증기금("기보")의 보증연계투자 한도가 2016. 5. 31 부터 확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2016.05.23자 보도자료 「보증기관의 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시행」을 통해 신보 및 기보의 개별기업에 대한 투자한도를 2배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였고, 관련 시행령이 2016.05.31자로 개정되었습니다.


[보도자료] 보증기관의 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시행_금융위원회_20160523.hwp

 

보증연계투자는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 중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비상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주식(보통주·우선주)및 주식관련사채(CB·BW) 인수 등의 직접금융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전에는 투자한도를 보증잔액 범위 내로 했지만 이번 시행령 변경을 통해 보증잔액의 2배까지 확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도 업체당 최대 투자한도는 30억원입니다.

만일 보증잔액이 10억원인 경우, 보증연계투자는 최대 20억원까지 가능합니다. 만일 보증잔액이 20억원일 경우, 잔액의 2배가 최대 한도인 30억원을 초과하므로 보증연계투자는 30억원까지만 가능합니다.

실제로는 해당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한도가 차등화됩니다.


보증연계투자는 주식발행 또는 주식관련사채(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게 되므로 재무구조 개선효과가 있습니다. 아울러 신보 및 기보와 같은 정부기관의 투자를 받음으로써, 차후 기업공개를 위한 IPO(신규상장)를 할 경우 더 유리한 조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기관이 투자하므로, 민간투자자와 달리 경영권 탈취 목적이 없다는 것도 기업 입장에서는 장점입니다.


다음 PPT파일을 참조하세요.

 

보증연계투자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개요.pptx

 

그동안 2015년까지 보증연계 투자 실적은 기보 102건(총 1,240억원), 신보 57건(총 490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2016년은 총 750억원, 2017년에는 850억원으로 계속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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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중 일반기업들의 회사채발행, 신규상장(IPO) 및 유상증자 상세내역을 작성한 엑셀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서 각 발행기업이 공시한 내용을 기초로 주요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2016년 4월 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주요내역.xlsx

2013∼2015년도의 과거 발행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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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가 반기별로 발행하는 「2015년 하반기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가 지난 4월1일자로 발행되었습니다.


약 4,500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실태, 자금수요, 조달여건 등을 설문 조사하여 그 결과를 취합하여 분석, 보고한 자료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자금업무를 담당하시는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본자료는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http://research.ibk.co.kr)  → 중소기업통계 → 금융실태조사] 에서 다운로드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2015년 하반기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를 첨부하였습니다.

이 자료에는 조사대상 중소기업들의 2015년 상반기 신규대출에 대한 퉁계자료들이 포함되어 있어, 이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부 자료를 발췌하여 아래에 게시하였습니다. 좋은 자료를 만들어주시는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에 감사드립니다^^

 

20160401_2015년 하반기 중소기업 금융실태조사_IBK기업은행.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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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아서 우량한 신용등급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공모방식으로 회사채를 발행하기가 쉽지 않다(공모방식이란 50인 이상의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증권을 발행하여 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집하는 방식으로서 관련 법규상 투자자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신용평가등급을 사전에 취득해서 공시해야 한다.)

 

이처럼 개별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회사채를 발행할 기회는 갖기 어렵지만 여러 업체들이 동시에 발행한 회사채를 묶어서(Pooling) 자산유동화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가능한데, 이를 Primary-CBO(발행시장채권담보부증권, Primary Collateralized Bond Obligation)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의 보증을 근간으로 Primary-CBO에 의해 적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회사채를 발행할 기회를 제공받고 있다. 즉 공적기관인 신용보증기금 등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자산유동화증권의 원금 상환에 대한 보증을 제공함으로써 Primary-CBO를 통한 회사채 발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Primary-CBO – 발행구조 및 사례.pptx

 

먼저 여러 중소기업들이 발행하는 회사채를 인수한 증권회사 등이 자산보유자로서 보유자산인 회사채를 SPC(특수목적회사, Special Purpose Company)인 자산유동화회사에 매각한다. SPC는 신용보증기금 등의 보증을 받은 은행 등의 금융기관이 공여하는 신용을 기초로 해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한다. 이때 공적신용보증기관의 보증을 근간으로 신용공여를 받은 선순위증권은 최고의 신용등급을 받는 우량채권으로 거듭 나면서 쉽게 시장에서 소화된다. 다음 그림은 지난 2016. 3. 25 발행된 P-CBO의 사례이다.

 


본건은 올해 들어 신용보증기금이 두번째로 보증한 P-CBO로서, 자산보유자인 총 4개 증권회사가 인수한 98건의 회사채와 5건의 대출채권(총 102,800백만원)을 기초자산으로 하고 있다.

기초자산은 선순위와 후순위로 나뉘어 신용보강조치를 받는다. 즉, 기초자산인 회사채로부터의 원리금상환액이 부족할 경우, 선순위채권에 우선적으로 지급되므로 선순위채권은 후순위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올라가게 된다.

본건의 기초자산은 선순위(총 99,761백만원)와 후순위(3,039백만원)로 배분되었고, 이 중 선순위 부분을 기초로 발행하는 채권은 정부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아 최상 AAA 등급으로 발행되어 낮은 이자율로 자금이 조달되고, 후순위 부분을 기초로 발행되는 채권은 상환 확실성이 낮아짐으로써 정크본드 수준의 C등급을 받게 되고 회사채발행기업이 그 부담을 지게 된다(즉, 회사채 발행대금에서 그만큼 차감된다).


중소기업은 평소 신용보증기금과 거래 증권회사를 통해 Primary CBO 일정을 파악하여 사전에 대비함으로써 필요시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신용보증기금 웹사이트[www.kodit.co.kr, 주요업무 > 보증/보험/SOC > 신용보증 > 유동화회사보증]에서 대상기업, 편입한도 등에 상세 요건과 조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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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6개가 지정되었습니다, 첨부한 보도자료를 참조하세요.

 

20160415_[보도자료] 중기특화 증권사 6개사 지정_금융위원회.hwp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_201604.pptx

 

 

금융당국은 중소·벤처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을 확대하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IB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6개 증권회사를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하였습니다. 앞으로 한국성장금융, 산업은행, 기업은행 ,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및 한국증권금융 등과 같은 공적금융기관들이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들에게 여러 형태의 정책금융을 지원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중소·벤처기업들이  직접투자를 받거나, P-CBO를 통해 회사채를 발행하고자 할 때에 중기 특화 금융투자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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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중 일반기업들의 회사채발행, 신규상장(IPO) 및 유상증자 상세내역을 작성한 엑셀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서 각 발행기업이 공시한 내용을 기초로 주요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2016년 3월 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주요내역.xlsx

 

2013∼2015년도의 과거 발행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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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1 부터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제도가 개시됩니다.


기술금융을 위한 기존의 기술신용평가제도는 은행들이 기업에 대출형식의 기술금융을 제공할 때 사용되는 평가제도입니다. [본 카페에 2015. 7. 7 자 게시된 '기술금융(기술신용대출) 체계화 및 제도개선'을 참조하세요]


이에 반해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제도는 은행 및 벤처캐피탈과 같은 금융기관들이 우수기술기업에 대해 주식 및 주식관련사채(CB,BW) 인수 등의 방식으로 투자를 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평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pptx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기관은 기존의 TCB(Tech Credit Bureau, 기술신용평가기관)인 4개 기관(기술보증기금, 한국기업데이터, 나이스평가정보, 이크레더블) 그대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 개시'를 참조하세요.

 

20160401_[보도자료]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투자용 기술금융 평가 개시_금융위원회.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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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중 일반기업들의 회사채발행, 신규상장(IPO) 및 유상증자 상세내역을 작성한 엑셀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서 각 발행기업이 공시한 내용을 기초로 주요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2016년 2월 증권발행(회사채,IPO,유상증자) 주요내역.xlsx

 

2013∼2015년도의 과거 발행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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